안녕하세요.
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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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가 많이 조용하네요.
공개일기란도 20여일전에 제가 남긴글이 아직도 최신글에 남아있는 걸 보니...
다들 다가오는 겨울을 보고 동면준비때문에 바쁘신가봐요? ㅎㅎ
선선하고 때로는 쌀쌀하기까지 한 바람이 가슴을 후벼파고 지나가는 가을입니다.
한가위도 지났으니 이제 조금 만 더 지나면 한 해를 보내는 차가운 바람이 가슴속으로
파고들겠지요.
죽지 않았다면 가끔씩 안부나 소식을 전하며 지내야 하는 계절이지요.
큰 일교차 때문에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들 하시고
안부를 남길 다음선수 입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