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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목)

안녕하세요

두런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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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라기 조회 3,3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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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가 많이 조용하네요.

공개일기란도 20여일전에 제가 남긴글이 아직도 최신글에 남아있는 걸 보니...

다들 다가오는 겨울을 보고 동면준비때문에 바쁘신가봐요? ㅎㅎ

선선하고 때로는 쌀쌀하기까지 한 바람이 가슴을 후벼파고 지나가는 가을입니다.

한가위도 지났으니 이제 조금 만 더 지나면 한 해를 보내는 차가운 바람이 가슴속으로

파고들겠지요.

죽지 않았다면 가끔씩 안부나 소식을 전하며 지내야 하는 계절이지요.

큰 일교차 때문에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들 하시고

안부를 남길 다음선수 입장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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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군 안녕 ^^ 
동면준비라 ㅋ 아직은 이른듯 ! 오늘은 바람이 좀 차갑더라고 , 소나기도 내려주고
잘 지내는구나 이렇게 프리가 접수함 !!

(2012.10.10 14:15:05)  
유키
동면인가요ㅜ 그립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숨었을까나ㅋ 봄이오듯 문득 그리워찾아주심 좋겠어요 정말
(2012.10.15 21: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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