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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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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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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사람들 16주년입니다.

Free 조회 3,87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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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벌써 16주년 되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요즘 방문객은 줄었지만 그래도 가끔 오시는 분들 있어서 
참 반갑고 안타깝네요

잘 유지하지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지금처럼 꾸준히 관리 할게요

모두 즐거운 9월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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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프리오빠처럼 열심인 홈피지기가 어딨다구 이러실까~~~ 16주년이라...아이가 청소년으로자라는 아름다운 세월이지요^^ 여전히 사랑한다, 문사!
(2015.09.01 15:41:41)  
꿈꾸는어린작가

우왕 16주년 ㅎㅎㅎㅎ 문사가 사람이었다면. 16살 뜨악 ㅎㅎ
또 사라질까봐 불안 불안 했지만 벌써 16주년이라니 ㅎㅎ~


(2015.09.03 07:36:19)  
한마음별

문학과 사람들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속 성장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5.09.05 16:44:32)  
파랑
16주년동안 관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5.09.10 21:39:47)  
미니시리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변합 없이 문사를 지켜주시고 계신 점, 한 없이 경이롭고 감사 드립니다.

초창기 그 때 모습이 눈에 선한데 벌써 16년이나 되었습니다.

회원들의 소중한 이야기들이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문사에 남아 있으니

이 곳이 바로 글을 좋아하는 이들의 낙원이라 하겠습니다.  ^^

(2015.09.15 13:49:57)  
보리보리쌀

와~ 축하드려요. 
저에게도 이곳은 위안이 되는 소중한 곳이네요~ 그래서 변함없이 이곳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려요.


(2015.10.08 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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