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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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핸드폰으로 글을 쓰면
이상하게 날아가버리는 바람에....ㅠ
본의 아닌 눈팅족으로 지내던게
거의... 몇년?
마음은
그게 아닌데
자주 오지 못한 미안함과
때때로 보게되는 익숙한 이름들에
아직 설레하는 나.
안녕 문사?
안녕 사랑하는 나의 문사 여러분?
더운 여름이예요.
다들 몸 조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