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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금)

안녕하세요

두런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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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들어온듯 싶네요.

실비앤 조회 4,57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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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예전에 들어왔던 문학과사람들이 그립더라구요.

그런데 세월에 잊혀지다 보니 어느 사이트인지 생각도 안나고..

생각해낸끝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옛날 활동하던 아이디는 비번을 못찾은관계로 다시 가입 !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활동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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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예전 닉이 어떻게 되요 ?  찾아 드릴 수 있는데 ~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 

(2017.09.08 08:05:53)  
꿈꾸는어린작가

오오오!! 반갑습니당!! ㅋㅋㅋ


(2017.09.11 17: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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