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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목)

안녕하세요

두런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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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죠?

겨울나그네 조회 1,61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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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와 같지는 않겠지만 늘 한 자리에서 반겨주는
나무와도 같은 문사가 너무 보고싶었던 날입니다.
기쁘던 슬프던 나를 위로해줄 수 있는 공간이 고맙고
그 공간을 아무 댓가없이 지켜주는 또다른 나무
프리형님이 있다는게 또 다시 감사한 하루네요
조건 없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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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프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그렇지만 추억만 가득한 문.사를 지키고 있다지요 ㅋㅋ
나그네군도 화이팅 ^^

(2024.03.28 16:53:55)  
겨울나그네
사랑합니다형님♡
(2024.03.29 18:07:44)  
꿈꾸는어린작가
오랜만입니다~!
(2024.04.25 12: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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